'패독클럽' 국내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슈트 KARA 공인
자동차 레이싱용품 전문 제조 및 유통 업체인 저희 ‘패독클럽(PADDOCK CLUB/대표:김차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경주에 사용되어지는 특수 불연복을 개발해 2005년 1월 21일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의 정식 공인을 취득하였습니다.
‘패독클럽’은 지난 2003년 8월부터 연구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0월 개발에 성공했으며, 미국 듀폰사의 특허 섬유인 ‘노멕스(NOMEX)’ 불연 소재를 사용해 슈트를 제조해 세계 유명 브랜드들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경기도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로부터 드라이버와 미케닠, 오피셜 등 자동차 경주에 참가한 관계자 들과 운영진들의 안전이 한층 더 보강 되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의 100% 수입에 의존했던 제품들이 이번 국산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입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A/S문제와 납품기간 등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어질 것입니다.
‘패독클럽’은 이번 국내공인을 시작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등을 개발해 올해 안에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공인을 취득하여 세계 모터스포츠 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세계 속의 한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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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코 카다록
'국내최초 레이싱슈트 KARA 공인 획득'
